"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 들 계십시오."
New Hope
- 윤봉길 의사 2013.01.03
- 수제햄버거 토스트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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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2013. 1. 3. 20:01
수제햄버거 토스트
2013. 1. 3. 19:58
오빠 잘 지내고 있지
2012. 12. 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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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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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3.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