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피씨방브이 자게란


1년차-자기보다 좀더 아는사람의 추천사양에 많이 따라감(하드웨어 벤치 싸이트나
          피시방 커뮤니티 보다는 업자의 말에 많이 따라가고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사양을
          주로 함)

2년차-좀더 시야가 넓어지고 정보를 습득하고 1년간의 경험등을 토대로 점점 하드웨어에
          관심을 가지게 됨.
          업그레이드 비용에 민감하기 시작해서 AMD에 관심이 가기 시작함. 뭐가 좋더라 등의
          벤치성의 글들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게 됨. 하지만 아직까지 성능위주의 선택을 하게
          된다

3-4년차-어느정도 피시방에 관심을 둔 업주라면 이제 업그레이드 하기전 꼭 1대만 우선
              테스트를 한다.
              주변 동종업주 지인을 통해 자문을 얻고 직접테스트해서 말로만이 아닌 실질적인
              느낌을 중요시 한다.
              성능 5프로 향상보다는, 안정성을 최우선 하게된다. AMD의 고정관념에선 어느 정도
              벗어난 상태이다.
              펜티엄 몇기가...AMD 몇..이런건 중요하지 않다. 둘중 뭐가 좋다고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취향데로 선택만 할뿐이다. 부품궁합과 안정성..이것이 전부이다.

5-6년차-모든게 허망할 뿐이다. 컴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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