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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김정희보호자]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7571939


통삽겹살을 물에 된장, 대파흰부분, 생강, 커피가루, 소주 이렇게 넣고 푹

추가 사과 양파 무우 

목이버섯 넣고 삶으면 연해용

돼지 냄새 없앨 때는 월계수잎이 짱

된장+간장+월계수잎+통후추+계피+소주(맨 마지막에 건지기 5분전쯤) 이렇게 하면 향이 괜찮습니다.

맥주만 고기가 잠길 정도로 붓고 삶아

쌍화탕 한병

고기를 오이즙에 3-4시간 정도 재우고 삶을때도 위 말한 대파 양파 등등 + 오이즙 조금 ㅎㅎ 허브 처럼 냄새를 싹잡아준데요 올리브 티비 방송







출처 : http://blog.naver.com/dealerstory?Redirect=Log&logNo=90164523432 

 


GDI 엔진(Gasoline Direct Injection)

가솔린(휘발유)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에서, 연료 공급을 실린더에 직접 하는 방식.

의외로 이론 자체는 오래된 편으로, 자동차의 중흥기인 1925년, 스위스의 엔지니어 Jonas Hasselman에 의해 실물이 제조되었다. 이는 혼합비가 매우 낮은 "희박한 혼합기"를 조성, 점화플러그로 점화하는 방식이었다.[1] 이후 Bosch등에서 직분사용 노즐과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1955년 메르세데스-벤츠 300SL에 이용되어 최초로 직분사 엔진을 장착한 스포츠카가 되었다. 1996년에는 미쓰비시 자동차에서 "양산"을 시작하였으며, 양산형 엔진으로는 최초였으며, 이후 여러 회사에서 여러가지 이름으로 출시된다.


본래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기화기(카뷰레터)에서 연료와 산소를 혼합하여 가스 상태인 혼합기를 만들어 실린더에 주입하는 형식인데, 이는 연료+공기 이기 때문에, 혼합이 제대로 되지 않을경우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기 쉬우며, 연비와 출력이 떨어진다.

 

그렇다면 '실린더에 공기를 많이 집어넣어 적은 연료를 많은 공기로 태우면 불완전 연소가 쉽게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라는 개념에서 나온것이 린번엔진[2]이었으나, 기존의 14.7:1의 공기:연료 비율에 비해 더 희박한 22~23:1의 혼합기 비율이 가능해졌지만, 이는 여전히 혼합기를 조성하여 실린더에 주입하는 방식이었기에 한계가 있었다.


여기서 흡기행정에 공기만 집어 넣은 후, 거기에 연료를 분사하여 혼합기가 되는 형태의 엔진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를 통해 린번엔진에 비해 높은 25:1에서 높게는 40:1 이라는 혼합비로, 연료가 매우 적게 들어가게 되어 이론상 거의 완전 연소가 가능하게 되며, 연료가 분사되며 기화되면 주위의 열을 빼앗기 때문에 연소실 내의 기온이 떨어져 혼합기 충전효율이 좋아지는 장점과 함께 연료의 혼합비율 조정을 통한 연비의 향상과 출력향상이 가능하다. 또한 불완전연소에 의한 질소산화물 양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게다가 전술되어 있듯이 연료분사시 연료에 의한 냉각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온에 의한 노킹도 방지한 수 있어 압축비를 높일 수 있으며, 터보같은 과급기와의 궁합도 좋아 엔진 다운사이징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한 시동시 촉매온도를 쉽게 올릴 수 있어, 유럽 자동차 배기가스 규정인 EURO-5에 대한 대응이 기존 엔진에 비해 편하다고 한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다. 연료가 적게 주입될수록 출력이 떨어지며, 디젤 직분사인 CRDI와 마찬가지로 인젝터 주위에 생기는 탄소화합물이 가솔린을 흡수하고 흡기밸브에 탄소 검댕이 쉽게 끼어 오래 운용할수록 출력과 연비가 점진적으로 떨어진다.[3] 1990년대 이후로 환경규제 때문에 많은 엔진들의 에어클리너 박스와 크랭크실이 연결되어 있고,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가 사용되므로 실린더 하단으로 샌 혼합기/블로바이 가스/기화된 엔진오일/배기가스에 포함된 탄소 검댕 등이 흡기밸브에 달라붙는데, 기존 간접분사의 경우는 흡기밸브 앞에서 가솔린을 쏘기 때문에 흡기밸브가 연료를 직접 맞아 세척이 되지만, 직분사는 실린더에 직접 쏘므로 흡기밸브가 자가세척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정주기마다 엔진 흡기기구[4] 청소를 해 줘야 출력과 연비가 유지된다.


시판되는 내부 청소용 연료첨가제 중에서 GDI나 CRDI 같은 직분사 엔진의 카본 제거에 특효라고 광고하는 제품들이 간혹 있는데, 이런 제품들이나 고급휘발유, 고급 엔진오일을 사용할 경우에는 엔진 내부의 슬러지는 청소가 되며 탄소 검댕의 발생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직분사는 연료를 직접 실린더에 쏘며 흡기밸브에 엔진오일이 지나가지는 않으므로, 흡기밸브에 이미 쌓인 탄소 검댕에 대해서는 당연히 효과가 없다. 처음부터 저런 제품들을 계속해서 사용한 것이 아니라면 중간에 혹해서 사용하지 말고, 그 돈으로 일정주기마다 흡기기구 청소를 하는게 낫다. 엔진오일에 첨가하여 그 성분이 블로바이 가스에 섞이거나 흡기관에 직접 넣어 고착된 탄소 검댕을 제거해 주는 제품들도 시판되고 있는데, 효과는 있으나 이런 제품 중 속효성 플러싱 용매를 슬러지와 탄소 검댕이 심하게 쌓인 엔진에 사용할 경우 떨어져 나온 슬러지가 덩어리져 오일 순환을 막는 경우도 있으니 사용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5] 그리고 아예 블로바이 가스 관을 따로 빼내어 블로바이 가스가 흡기관으로 들어가지 않게하여 따로 보관하는 캐치탱크도 시판되는데,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 뒷처리는 귀찮아지지만 슬러지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 압축비가 기존의 멀티포트 인젝션보다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체로 엔진의 진동과 소음이 커진다. 그리고 인젝션의 연료 분사압이 기존의 것 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 그에 따른 소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배기온이 일반 엔진에 비해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엔진용 촉매는 쓰지 못하고, 고온에 대응 가능한 촉매가 필요하다고 한다.

 

여기 사용되는 인젝터는 디젤엔진에 쓰이는것과 같은 (엔진내부의 고 압력에 견딜 수 있는) 직분사 인젝터이며, 현재의 GDI는 그 옆에 점화플러그가 들어간다. 피스톤의 형상이 일반 엔진과는 다르다. 일반적인 엔진의 피스톤 형상인 평평하거나 살짝 볼록 튀어나온 모양에 밸브홈(밸브리세스)이 파여있는데 반해, 피스톤 중앙부가 오목하게 들어가있는 특징이 있다.


차세대 기술로 아예 디젤엔진처럼 강제로 압축착화를 일으키도록 플러그가 없는 가솔린 압축착화 엔진인 디조토 엔진역시 개발중이다. 단, 가솔린 압축착화기술을 적용한 엔진은 2010년 현재 양산된 차량에 적용되어 판매되지 않았다.
각 회사의 GDI ¶
•미쓰비시 GDI[6] (Gasoline Direct Injection)
•르노 IDE (Injection Eirect Essence)

•마쓰다 DISI (Direct Injection Spark Ignition)
•메르세데스-벤츠 CGI (Charged Gasoline Injection)
•알파로메오 JTS (Jet Trust Stoichiometric)

•제너럴 모터스 SIDI(Spark Ignition Direct Injection)
•토요타 D-4[7]
•폭스바겐 FSI (Fuel Stratified Injection)
•포르쉐 DFI (Direct Fuel Injection)
•포드 SCI (Smart Charge Injection)
•현대자동차 GDi(Gasoline Direct injection)[8]
•BMW HPI (High Precision Injection)
•이외에도 여러 회사에서 2000년 이후로 거의 대다수의 엔진에서 이용하지만, 별도의 기술이름을 넣지 않고 사용하는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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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엔진은 스카니아에서 이용됨
[2] Lean-Burn의 Lean은 '희박한' 이라는 뜻
[3] 출력/연비저하 속도가 느리므로 출력/연비저하를 체감하기는 어렵다. 차계부를 꼬박꼬박 쓰거나, 오랫동안 쌓여있던 흡기기구의 탄소를 제거하면 쉽게 알 수 있다.
[4] 정확히는 흡기밸브와 인테이크 주변, 즉 실린더 헤드
[5] 사족으로 엔진오일에 첨가제를 넣을 때는 첨가제와 기존 엔진오일이 어떻게 반응하여 엔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아무도 모르니 가능하면 동일한 엔진과 엔진오일에서 이미 검증되어 부작용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단순히 사용기만 참고해도 부족한데, 이는 外느낌과 데이터가 동떨어져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절대 다수의 점유율을 갖고있는 현대차의 엔진들이나 일제 엔진들은 상대적으로 첨가제와 엔진오일에 관대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국내인증도 못받은 듣보잡 넣으면 엔진이 뻗을 수도 있고 첨가제를 사용하면 당연히 보증수리도 안되니, 독일 TUV 인증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국내인증은 확인하자. 유럽제나 북미제 엔진들은 첨가제와 엔진오일에 대단히 엄격하여 엔진오일에 자체 인증규격까지 따로 존재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BMW 엔진의 경우 첨가제를 사용하다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가 완전히 맛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첨가제의 사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 때문에 진성 차덕후 중에는 첨가제에 학을 떼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하며, 이런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첨가제 대신 초고가의 엔진오일(오메가, 모튤, 리퀴몰리 등)을 사용한다.
[6] 96년 부터 양산시작.
[7] 엄밀히 말하면 직분사와 포트분사를 병행사용하는 시스템. 디젤은 뒤에 D가 더 붙어서 D-4D가 된다.
[8] 초기에는 미쓰비시의 GDI를 도입했으나, 이후 마지막 대소문자만 바꿔 GDi라는 명칭으로 미쓰비시의 것과 별개의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따로 분류함.

출처 미생을 보다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두가지!

자기의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것과 

남의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는 것이다.

첫 번째 일을 해내는 
사람을 선생님, 

두 번째 일을 해내는 
사람을 사장님, 

두 가지 
다 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선생님과 
싸우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요, 

사장님과 
싸우는 것은 
돈벌기 싫은 것이요, 

마누라와 
싸우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 전 세계에서 모은 스테이크 양념비법 1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447050&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BD%BA%C5%D7%C0%CC%C5%A9


한국의 양념 갈비처럼 다른 나라도 독특한 양념으로 재운 스테이크를 먹는다.

다음은 뉴욕의 유명 요리사인 프랭크 델로아치가 소개한 10가지 스테이크 양념법이다. 한국만큼 매운 양념을 즐기는 나라도 있고 특이한 향신료를 듬뿍 넣어 고기의 누린내를 잡는 곳도 있다. 모두 소금과 후추 말고도 고기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비법들이다.

아래에서 전 세계에서 모은 스테이크 양념법을 참고해 보라. 그리고 양념만큼 중요한 건 육즙이 잘 밴 신선한 고기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텍사스 멕시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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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리 파우더 1 컵 
• 구운 파프리카 가루 1 컵 
• 오레가노 1 테이블 스푼 
• 머스타드 가루 3 테이블 스푼 
• 말린 고수 3 테이블 스푼 
• 커민(중동 향신료) 1 테이블 스푼
• 소금 1 테이블 스푼 
• 후추 1 테이블 스푼 
• 라임(2개) 제스트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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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 소스 1/4 컵 
• 설탕 3 테이블 스푼 
• 참기름 2 테이블 스푼 
• 양파 반 개 
• 마늘 1 테이블 스푼
• 파 1줄기 
• 흑 후추 1/4 테이블 스푼 
• 깨소금 1 테이블 스푼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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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염 2 테이블 스푼 
• 구운 파프리카 1 테이블 스푼 
• 오렌지 2개 즙과 제스트 
• 파슬리 다진 것 2 테이블 스푼

쿵파오 (사천식 매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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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장 소스 2 테이블 스푼 
• 스리라차 소스 1.5 테이블 스푼 
• 참기름 1 티스푼 
• 마늘 2쪽 
• 다진 부추 
• 식초 56g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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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 6쪽 
• 다진 고추 1개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 테이블 스푼 
• 천일염 2 테이블 스푼 
• 후추 1 테이블 스푼

캐나다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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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가루 이블 스푼 
• 후추 2 테이블 스푼
• 꽃소금 2 테이블 스푼 
• 다진 마늘 1 테이블 스푼 
• 다진 양파 1 테이블 스푼 
• 다진 고수 1 테이블 스푼 
• 딜(dill) 1 테이블 스푼 
• 다진 고추 1 테이블 스푼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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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리 파우드 2 테이블 스푼
• 하리사 페이스트(harissa paste) 1 테이블 스푼
• 소금 2 테이블 스푼 
• 올리브 오일 1 테이블 스푼

영국 펍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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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프용 소고기 육수
• 올리브오일 56g
• 천일염 1 테이블 스푼
• 마늘 1쪽
• 샬롯1개

멕시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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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1 테이블 스푼
• 후추 간 것 1 테이블 스푼
• 커민(중동 향신료) 2 테이블 스푼
• 칠리 파우더 2 테이블 스푼
• 말린 안초(ancho) 고추 간 것 2 테이블 스푼
• 말린 오레가노 2 테이블 스푼
• 마늘 2쪽 
• 라임 1개
• 고수 1/4 컵4
• 흑맥주 4 테이블 스푼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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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 페이스트 1 테이블 스푼
• 생강(3cm 길이) 간 것
• 강황(1.5cm 길이) 간 것
• 라임(2개) 제스트 
• 코코넛 설탕 1/2 테이블 스푼
• 레몬그라스 줄기 다진 것
• 마늘 2쪽
• 말린 고추 1개


■ 통삼겹 오븐구이 레시피  :http://www.slrclub.com/bbs/vx2.php?id=ad_free&divpage=51&no=323317
1. 삼겹살 살 때 통삼겹으로 달라고하고 두툼하게 준비한 뒤 칼로 대각선 칼집을 내줘 벌집 무늬를 넣어줍니다.
칼집은 삼겹살 두께에 맞춰서 해주시되 너무 깊으면 별로에요. 1센티 안쪽으로 해주시고 오겹살등 껍질 있는건 살코기에 내주세요.
2. 슈퍼에서 파는 허브솔트, 로즈마리 허브, 청주를 준비합니다. 다 해서 5천~7천원즘 합니다.
3. 청주나 먹다 남은 술 아무거나 한 스푼정도 손에 덜어서 마치 스킨로션 발라주듯 삼겹에 발라줍니다. 독한술이면 더 좋고
걍 소주도 됨.
4. 로즈마리+허브솔트를 상단에 솔솔 뿌려주고 손바닥으로 마사지 해줍니다. 벌집에 잘 들어가게. 뒤집어서 반대편도 해줘요.
허브솔트는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 삼겹살에 빼곡히 덮어주듯해주면 간이 딱 맞습니다만 고기 두께에 따라 달라요.
5. 그대로 비닐에 넣고 2~5시간 정도 숙성시킵니다. 이 때 냉장 숙성이면 길게, 상온 숙성이면 짧게 잡아주세요. 길면 길수록 향이 더 진하게 잘 배이고 맛있습니다. 갠적으로 5시간~12시간 추천.(5시간만해두 충분해요)
6. 오븐에 그대로 넣고 170도에서 1시간동안 구워줍니다. 이 때 공기 순환가능한 기기면 약하게 해주세요. 
7. 중간중간 삼겹 상태 확인하시면서 겉이 바싹 잘 익는지 봐주세요. 너무 타지않게 해주시고 적당히 껍질이 익었으면 뺍니다.
만약 조금 더 바삭하게 익혀야할경우 220도 정도에서 10분간 더 구워줍니다. 
8. 먹기 좋게 썰어 묵은지 김치나 파절이나 기타 좀 상콤한 아이템을 준비해서 같이 먹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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