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파일을 이용해서 보다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9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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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추가하다가 실수로 앞의 글이 지워져서 다시 적습니다.
이 글은 제가 남보다 많이 안다는 생각으로 만든 글이 아니고
요새 공부를 하면서 모은 자료들을 정리한 것일 뿐이니 괜한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 근래에 포럼에 사진을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고
경험자들도 디지탈 사진 처리에 보다 유리한 방법을 가까이 두고 멀리 돌아가는 경우가 있기에 한 번 적어봤습니다.
의견이 첨부된 부분은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Window 7, 64bit의 운영체제에서 포토샵 CS 6, 64bit를 사용하며 적었기에 Mac과는 단축키가 다르고,
다른 버젼과는 사용 과정이 틀릴 수 있는 점은 양해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라이트룸은 이상하게도 적응이 안되어 사용하질 않는 관계로 이 글에서 다루지 않으며,
라이트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다중파일의 처리를 포토샵에서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처리 과정을 도식화한 플로우 챠트의 내용을 살펴보고,
각 항목에 있는 번호를 Ctrl-F를 입력해서 나오는 Find창에서 입력하여 그 항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때, 마침표까지 입력하면 더 정확합니다.
플로우 챠트에는 없는 항목이더라도 각 번호들 사이에 필요한 과정들을 적어 놓기도 했습니다.
아직 미완성인 부분이나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계속 이 글에 더 적거나 링크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처음 디지탈 사진을 접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지를 몰라 갈팡질팡하던 때가 생각나서 적은 이 글을 많은 분들이 좋다 하시니,
기쁜 마음으로 다시 적는 서문을 마칩니다.
1. 파일 준비
작업할 파일(들)을 준비합니다
아래의 링크들은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로 옮길 때 촬영일로 폴더를 만들어 주는 등,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 메모리 카드에서 사진 파일 올길 때 유용한 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3997499
요즘 새로운 버젼에서는 ZoomBrowser가 ImageBrowser로 바뀌어서 해당 파일이 안보입니다.
캐논 사이트에서 ZoomBrowser를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세요.
실행하여 사진의 다운로드가 끝나면 Zoom Browser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은 제어판에서 ZoomBrowser만 제거하면 해결됩니다.
* Bridge를 이용한 파일 다운로드(영문)
http://www.photoshopessentials.com/essentials/bridge-cc/how-to-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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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초 처리 과정
White Balance와 Color Cast 는 DPP, ACR에서(혹은 포토샵에서도) 다음과 같이 조절합니다..
먼저 Curve 창으로 가서 RGB 각 채널의 그래프가 시작되고 끝나는 곳으로 슬라이더를 움직여주면 어지간한 사진의 Color Cast는 해결 됩니다.
여기서 해결이 안되는 사진들은 색 온도를 조절, 스포이드 툴 사용, Hue를 조절하면서 함께 맞추어야 합니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같은 톤으로 처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어떤 보정보다도 먼저 처리해야 차후의 보정에 의한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명부와 암부의 개선.
어두운 곳이 너무 어둡거나 밝은 곳이 너무 밝을 때 그 부분을 개선합니다.
암부를 밝게 하고 명부를 어둡게 하는 간단한 작업이지만 조금만 지나쳐도 사진이 망가집니다.
그 이유를 숫자로 설명하자면,
0에서 128 까지의 암부를 밝게 하여 64에서 128의 범위로 오게 할 때,
64.5, 127.5 등의 소숫점에 해당하는 색이 없어서 획일화 현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보정 작업 전반에 걸쳐서 생기는 현상이니 가급적 DPP, ACR에서, 포토샵은 16bits/channel 이나 32bits/channel 에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의 내용들은 Raw 상태에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여기 부터는 선택 사항입니다. )
노이즈의 처리
아무리 연구해도 정답이 없는 것이 노이즈의 처리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대한 원본의 손실이 없는 처리 방법을 모색하여 처리하면서
마스크와 블러를 이용한 처리 방법등, 보다 나은 방법을 연구합니다.
꽤 괜찮은 처리 방법으로는 다크플레임(같은 설정으로 렌즈캡 닫고 찍은 사진과 같은 것)을 이용하는 방법과
같은 화각으로 여러 장을 찍어서 일부분을 마스킹 처리 하면서 Stack Mode의 Mean, Median을 사용해서 제거하는 방법이 있으며,
다크프레임 방식은 카메라에 "노이즈 제거"기능을 설정하면 수행되는 방식으로
30초 찍으면 30초 빨간 불이 들어오는 이유가 바로 카메라가 그 다크프레임을 찍기 때문입니다.
Lens Correction
이 항목이 여기에 있는 이유는 포토샵에서 파노라마 등의 작업을 할 때의 필요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수작업을 하지 않고 렌즈와 카메라 정보 만을 설정하여 자동 보정하며,
비네팅 등의 개선도 함께 처리합니다.
(483. PTLens)의 내용도 살펴보세요.
Sharpen, Contrast
이 역시 필요할 경우에만 적당히 적용합니다.
Sharpen과 Contrast는 사진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하는 주 요소이지만
화소를 망가트리는 주범이며 잘못된 처리로 인해 사진에서 눈을 돌리게 하는 원흉이 됩니다.
콘트라스트는 몰라도 샤픈은 포토샵에서 정성들인 방법으로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샤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870. Sharpen)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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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aw or Jpg?
사진을 Raw로 찍을지 Jpg로 찍을지는 개인적인 선택 사항이지 어떤 절대적으로 옳은 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 각자의 장점과 단점을 충분히 인지한 뒤에 선택해야 할 것이지만,
간혹 Raw에는 픽쳐스타일이 적용되지 않아서 Jpg로 찍는다는 글을 보게 되는데, 이는 옳지 않습니다.
Raw로 찍어두면 차후에 Raw Processing 기술이 발달하여 지금 Jpg로 찍어둔 것 보다 보다 나은 품질의 Jpg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DPP-3와 DPP-4의 Raw 파일 처리가 다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94526
.
Raw에는 픽쳐스타일을 적용할 수도, 안할 수도 있으며, 그 픽쳐스타일의 종류와 세부셋팅,,
심지어는 White Balance도 바꿀 수 있습니다.
픽쳐스타일, White Balance, 그 밖의 모든 세부 셋팅들은 Raw파일을 처리하는 방식에 따라 더해지는 Output 필터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으며,
저장되는 RGB값에 영향을 미치는 Input 필터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Raw는 원래 볼 수 있는 파일이 아니라 촬영 시에 센서가 받아들이는 빛의 처리 방법에 따르는 각 RGB 수치와 각종 촬영 시의 정보가 함께 기록되며,
촬영 시의 픽쳐스타일 및 각종 셋팅에 의해서 변환된 Jpg 파일이 썸네일 처럼 Raw파일 앞에(?) 임베딩 됩니다.
우리가 보통의 뷰어 프로그램이나 각종 프로그램의 썸네일로 보는 이미지는 바로 그 임베딩 된 Jpg 파일일 경우가 많으며,
이는 용량이 큰 Raw파일의 관리를 빠르게 하는 장점이 있으며, 사실 우리가 촬영 후에 LCD로 보는 화면은 Raw 파일이 아니라 그 임베딩 된 Jpg 파일입니다.
한편, Raw 촬영 시의 각종 셋팅은 파일 어딘가에 항상 기록되어있기에
DPP에서 아무리 변환을 하고 저장을 반복하더라도 원할 때에는 언제든지 촬영 상태로 되돌릴 수 있으며,
수 많은 반복 작업 중에 연산 작업의 오차로 인해 화소가 망가지는 일은 없는데,
이는 앞에서 설명했듯이 이러한 모든 셋팅이 Output 필터 역할을 하지 저장된 RGB 값을 바꾸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Raw, Tiff, Jpg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Raw-----(픽쳐스타일 등의 셋팅 적용)-------Tiff-----------(압축)-----------Jpg
Raw-----(픽쳐스타일 등의 셋팅 적용)--------------------(압축)------------Jpg
그리고 Jpg촬영은 각종 픽쳐스타일 등의 셋팅을 적용하여 손실을 최소화한 압축으로 Jpg 저장한 것입니다. (JPG 최고 품질로 저장 시)
JPG파일은 원래 이미지의 압축 저장의 한 방식으로 화소의 RGB값에 연속되는 같은 값,
즉 같은 색상을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압축합니다.
333333366666666666667777777 =>3[7]6[13]7[7]
압축률이 낮을 수록 똑같은 색상 만을 압축 저장하며 아직은 파일이 크고
압축률이 높으면 점점 더 비슷한 색상들을 같은 색으로 간주하며 저장하기에 파일이 작아집니다.
333333366666666666667777777 => (6과 7을 같은 색으로 간주하여) 3[7]6[20] 과 같이 저장합니다.
* 며칠 Raw 파일 변환에 대해서 연구해본 결과.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1896
* Raw 파일에 갖고 있었던 오해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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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픽쳐스타일 및 각종 셋팅
(2.)의 내용 참고.
픽쳐스타일을 선택해서 쓴다는 것은 필름 카메라 시절에 색감과 표현력이 다른 필름들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촬영하는 것과 같습니다.
해상도가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 일부의 Positive필름을 구해서 쓴 것에 비해서
Clear 타잎의 픽쳐스타일을 쓰는 것이 보다 더 기계에 의존하는 불확실한 사진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많은 픽쳐스타일을 접해보시고 마음 껏 사용하세요.
그러다가 나중에 많은 공부 끝에 내가 직접 변환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느낄 때,
그 때 내가 보정하기 더 좋은 픽쳐스타일로 바꾸거나 다른 선호하는 방식으로 Raw파일을 처리하면 됩니다.
많은 전문가들도 선호에 따라 픽쳐스타일을 사용하며,
실제로 ACR에서 그냥 읽어들인 Raw 파일은 사진이 너무 싱거워서 잘 다듬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촬영시에 설정한 셋팅 값이 DPP에서 표시 됩니다.
촬영시의 바디 샤픈 셋팅을 높게 놓고서는 DPP에서 변환만 했다고 아무 샤픈도 하지 않은 무샤픈 사진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항상 바디 설정이 우선 되고 DPP에서 변환한 설정이 적용되어 변환 및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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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hotoshop ACR
(1-1. 기초 처리 과정) 참고.
아쉽게도 Canon의 Raw파일에 함께 저장된 픽쳐스타일과 색온도, 각종 설정값들을 Adobe의 각종 프로그램에서는 읽지 못하는데,
이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특허 공개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아무튼, Adobe는 Canon Raw의 모든 설정 값을 무시한 원본 만을 읽은 후에 자기 나름의 알고리즘을 사용, 변환해서 보여줍니다.
ACR은 노이즈 처리에 꽤 유용하며 야경 장노출 촬영시에 흔히 생기는 핫픽셀 등의 처리에 탁월합니다.
그러나 모든 노이즈 처리 방법이 원본에 훼손을 입히는 경향이 있으니 핫픽셀 정도는 스탬프 툴이나 힐링 툴등을 이용하여 수리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노이즈를 제거해야 할 때에는 항상 원본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마스크 등을 이용하여 처리하도록 합니다.
그 밖에도 수 많은 ACR의 기능들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ACR 기초
http://helpx.adobe.com/kr/camera-raw/using/introduction-camera-raw....
* Camera Raw에서 색상 및 색조 조정
http://helpx.adobe.com/kr/creative-suite/using/make-color-tonal-adj...
* Camera Raw에서 선명 효과 및 노이즈 감소
http://helpx.adobe.com/kr/creative-suite/using/sharpening-noise-red...
* Camera Raw에서 렌즈 왜곡 교정
http://help.adobe.com/ko_KR/creativesuite/cs/using/WSb03e830bd6f770...
4-1. 1장의 사진 만을 처리.
Done을 클릭해서 XMP로 저장하던지
Save As로 파일형식 등을 지정해서 다른 파일로 저장하던지
Open Image로 XMP를 생성하며 포토샵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아래의 파일명을 클릭해서 보내는 파일이 열릴 포토샵 작업 공간(Mode)을 지정할 수 있으며
포토샵에서 작업한 다음에 파일을 저장할 때에는 원래의 Raw 파일이 아닌, 다른 파일로 형식을 변경해야 합니다.
한편, Shift와 함께 Open Image를 클릭하여 포토샵에서 Smart Object로 열게 되면
언제든지 그 썸네일을 더블클릭 하여 ACR에서 재편집 할 수 있습니다.
XMP파일에 대한 설명 추가
각종 보정 항목에 적용된 수치 등의 내용을 기록하는 Data 파일입니다.
보통의 파일 시스템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Hidden File 보이기 등의 설정을 해야 보입니다.
따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항상 원본을 처리하면서 함께 복사, 이동 삭제되며,
XMP 파일을 지우면 원본에 아무런 추가 보정을 하지 않은 상태를 보여줍니다.
일련 파일들의 일정한 변화를 모색하기 위하여 그 파일들의 Data 값을 갖는 엑셀 파일로 만들 수도 있으며,
엑셀에서 수치를 바꾸면서 보정 값을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자료가 없어진 관계로 나중에 추가합니다.
.
4-2. ACR에서 여러 장의 사진 처리
ACR에서 여러 개의 사진을 함께 보정할 수는 있지만 포토샵으로 보낼 때 다중 레이어로 보내지 못합니다.
그냥 보내건 Shift를 누르고 클릭하여 Smart Object로 보내건 모두 여러 개의 Document로 열리며,
만약 사진들을 다중 레이어로 쌓아 놓고 처리하고 싶다면 먼저 여러 개의 Document로 보낸 다음에,
Load Files into Stack 명령에서 Add Opened Files를 선택하여 레이어들로 취합할 수 있지만 가끔 에러가 생기고,
많은 Document 창의 처리가 번거로운 일이라 잘 사용하지 않고,
그냥 Done을 눌러서, 보정 정보가 기록되는 Sidecar 파일인 Xmp 파일을 저장한 다음에
Load Files into Stack 명령에서 파일들을 선택하여 불러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Save Images를 클릭하여 파일 형식을 Dng, Tif, Jpg등으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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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PP 작업
(1-1. 기초처리과정) 참고
DPP로 들어가서 변환된 파일은 어떻게든지 픽쳐스타일 및 각종 셋팅의 영향을 받습니다.
* 마루토스님의 DPP 기초강좌
http://ran.innori.com/392
어느 분의 티스토리에 있는 DPP 설명서의 다운로드 링크가 있는데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안 올리니
구글에서 "canon dpp 설명서"로 검색해서 2page로 가보세요.
* 캐논 코리아 공식 블로그의 DPP 강좌 1편.
http://ci-blog.tistory.com/295
* DPP 3.13 영문 매뉴얼
http://support-sg.canon-asia.com/contents/SG/EN/0301103701.html
* DPP 4.0 영문 매뉴얼
http://gdlp01.c-wss.com/gds/0/0300015460/01/dpp-4-0-00-w-im-en.pdf
5-1. DPP 버젼과 설치.
DPP 3.xx 버젼은 32bit, DPP 4.xx 버젼은 64bit 의 운영체제 용입니다.(Window 기준)
2015년 4월 1일 발표된 DPP 4.21부터는 64bit와 32bit 겸용이라고 적혀있는데,
설치를 해보면 바로가기 아이콘은 하나만 생기며 Program files (x86) 으로 들어가보면
DPP 4 폴더가 생겨있기는 합니다.
제가 64bit 운영체제라 확인은 못하지만 같은 Launching Module로 운영체제에 따라 자동 선택해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DPP4가 처음 발표될 때에는 지원기종도 일부의 신형기종에 국한되고 아직도 파일처리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점점 지원기종이 이전의 바디들로 확대되고 있으며, 처리속도도 개선되면서 DPP4로 통합될 것 같으니 아직 3.xx버젼을 선호하는 분들도 슬슬 차잇점 정도는 익혀두세요.
물론, 두가지 버젼 모두 동시에 설치도, 실행도 가능합니다.
6. 1장, 아니면 여러장 처리하기
1장을 (변환해서) 저장하거나 포토샵으로 보낼 수도 있고
여러장은 포토샵으로 못 보내고 (변환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6-1. Batch Process
처리할 파일들을 다중 선택하여 Batch Process 명령으로 파일 형식, 사이즈, 이름등을 바꾸며 저장할 수 있습니다.
Resize는 가급적 포토샵으로 하도록 합니다.
7. 저장하거나 포토샵으로 보내기
DPP작업이 끝난 파일을 저장하고 나중에 포토샵으로 불러들이든지, 아니면 바로 포토샵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보내는 단축키는 DPP3 = Alt_P, DPP4 = Shift_Ctrl_P 입니다.
이 때 관련 프로그램들의 디폴트 셋팅에 따르면 파일은 16bits/channel의 Tiff 파일로 포토샵 ACR에서 열리며
작업후에 파일을 저장하려면 이상한 이름의 임시 폴더가 열려서 불편합니다.
이를 간단히 해결하려면, 포토샵에서 정상적으로 Path가 지정되며 작업을 하던 중이라는 가정하에,
다음의 글을 참고하세요.
* DPP에서 "Photoshop으로 보내기" 기능을 쓰는 분을 위한 간단한 Tip.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2685
7-1. 작업 내용을 적용한 채로 그냥 Raw로 저장하던지 Tiff, Jpg등의 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7-2. Convert and Save
여러개의 파일을 선택하여도 이 명령으로는 앞에 선택한 하나의 파일만 저장됩니다
7-3. 저장방식을 결정합니다.
7-4. Save 로 저장하면 원래의 이름 그대로 설정만 바뀌어 저장됩니다.
7-5. 설정이 바뀐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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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포토샵 작업
여기서는 기초처리과정 만을 하는 것으로 가정합니다.
(1-1. 기초처리과정)을 참고하세요.
9. 저장
Tiff, Jpg, Png, Dng, PSD등의 파일 형식에 대한 차이와 저장옵션에 대하여 숙지하고 파일을 저장합니다.
10. 저장장치
포토샵 작업은 SSD, 여유 공간이 적어도 20~30GB 정도 되는 드라이브를 권장합니다.
Preference,에서 다른 드라이브를 추가하거나 바꾸더라도 몇 가지 이유로 잘 작동하지 않는데
그에 대한 내용은 차후에 (1,000. 저장장치) 에 추가하겠습니다.
===================================================================
11. 작업 내용 결정및 파일 준비
작업의 종류에 따라서 파일들의 이름을 바꿔야할 때도 있습니다.
DPP에서 바꾸는 방법, DPP Batch Process에서 일련번호를 부여하면서 저장하는 방법,
그리고 ACDSee, XnView, Bridge등의 뷰어 프로그램에서 파일 이름들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두세요.
아울러 뷰어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포토샵으로 파일을 보내는 방식으로 파일 관리를 하면 매우 편하며,
제 경우에는 XnView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ACDSee 같은 유료 프로그램보다 좋은 점이 많습니다.
파일 보내기 단축키도 ACDSee 는 하나밖에 할당이 안되지만 XnView는 여러개가 가능하여,
DPP, 포토샵, Bridge, Lightroom, PTGui,,,,등으로 지정해두고
여러 개의 파일을 레이어로 열 때는 파일 하나를 선택해서 Bridge로 보낸 다음에
그곳에서 다중선택해서 레이어로 보내기 하면 아주 쉽습니다.
원래 Bridge 로 하면 더 편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왠지 무겁게 느껴져서 Bridge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추가하는 링크.
* 선별 된 jpg 파일들과 동일한 Raw 파일들만 찾는 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66515
* Adobe Bridge 에서 같은 이름의 Raw 와 jpg를 묶는 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6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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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장씩 작업
설명 생략합니다.
(200.)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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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여러 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보정, 변환작업
약 4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개의 Document로 열고 작업하면서 일일이 저장하는 방법이 있고,
지정한 Action을 수행하는 Batch 작업을 Droplet으로 만들어 파일들을 그 Droplet에 넣어서 작업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 두가지 방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111. Batch작업과 Layer 작업
Batch 작업을 할 지 layer 작업을 할 지를 결정합니다.
112. Layer 작업
Load Files into Stack 명령이나 뷰어 프로그램을 이용해 파일들을 레이어로 연 다음에
(200.) 부터의 처리과정을 마친 다음에 알맞은 방식으로 저장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Export Layers to Files로 저장하면 바라던 결과와 다르게 저장되는 일이 있으며,
모든 레이어에 맨 위의 보정내용을 담은 Adjustment Layer를 적용하여 저장하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차후에 (990. 각 형식에 맞는 저장방법)에서 설명합니다.
113. Batch와, 그 비슷한 작업을 작업을 하는 스크립트들에 대한 설명.
기본적으로 선택된 폴더의 파일들을 순차적으로 읽어서 새 파일로 연 다음에 지정된 Action을 수행합니다.
수행한 다음에 저장하고 열린 파일을 닫도록 지정할 수 있고, 그 때 Action에 들어있는 Save명령은 무시하도록 시킬 수도 있으며,
아예 다른 폴더를 지정하면 작업을 수행한 다음에 저장하고 열린 파일을 닫으려면
Action에 close 명령을 추가해야 합니다..
* 다음의 Conditional Action Script는 (일례로, 가로사진인지 세로사진인지를 판단하여) 실행할 Action을 달리하는 스크립트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42670
File/ Scripts에 있는 Image Processor는 보다 향상된 Batch 작업을 수행합니다.
114. Action에 대한 설명.
Action이란 일련의 작업을 하면서 그 과정을 Recording 하는 것입니다.
브러쉬나 스탬프 등의 툴 작업내용은 그냥 저장되지 않으며,
Option 메뉴에서 Allow Tool Recording을 켜야 저장되지만,
혹시 켜져 있더라도 다른 충돌하는 플러그인, 예를 들어 Script Listner 같은 플러그인이 켜져 있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Action 중간에 브러쉬 수작업 등의 저장이 필요치 않은 부분이 있으면 Insert Stop을 추가하고,
Stop 메세지가 나오면 수작업을 한 후에 액션을 계속 실행토록 Play 버튼을 누릅니다.
Action 저장 중에 Layer창에서 마우스 클릭을 통해 레이어를 선택하는 것은 액션 오작동의 주 원인이 되며,
레이어 선택, 이동, 복사, 병합 등의 과정은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Front 레이어와 Background 레이어를 선택하는 등의 단축키도 여러 개의 레이어가 쌓인 상태에서 실행하면 뜻과 다르게 실행되니
귀찮아도 한칸씩 움직이고 선택하는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을 저장하는 명령이 액션에 포함되면 보통은 처음에 액션을 만들며 지정한 경로에 같은 이름으로 저장되니 별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포토샵 Action에 Save 를 넣는 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3518
Adjustment Layer등의 내용도 저장할 때의 설정이 적용되며,
해당 액션 칸의 좌측의 사각형, Dialog Box를 켜서 실행하면 실행시 마다 설정을 바꿀 수 있으며,
액션칸 중에 set current adjustment layer를 더블클릭 하면 저장모드가 되면서 Dialog Box가 열리며, 여기에서 설정값을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Action은 포토샵에서 어떤 반복되는 작업을 할 때에 매우 유용한 도구이니
다음의 항목들을 참고하여 작성, 사용, 관리하세요.
한편, 작성하여 며칠을 사용하던 Action도 따로 저장하지 않으면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으니 저장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 액션 만들기
http://helpx.adobe.com/kr/photoshop/using/creating-actions.html
* 액션 및 액션 패널 정보
http://helpx.adobe.com/kr/photoshop/using/actions-actions-panel.htm...
* 액션 실행 및 관리
http://helpx.adobe.com/kr/photoshop/using/playing-actions.html
* 액션의 도구 기록
http://helpx.adobe.com/kr/photoshop/using/recording-tools-actions-c...
* 조건부 액션 추가
http://helpx.adobe.com/kr/photoshop/using/conditional-actions-creat...
====================================================================
120. 파노라마 작업
(120) 부터 (129-1)까지는 파노라마 사진의 작업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글을 올리고 어느정도의 내용을 모두 업데이트 한 다음인 4월 22일에 ACR에서 파노라마 보정및 연결 작업이 가능한 ACR 9.0이 발표되어
포럼에 소개글을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Adobe Camera Raw 9.0에서 파노라마 스티칭.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page_num=&fv=...
121. Panorama 사진에 있어서 Lens Correction의 필요성
왜곡이 심한 사진은 포토샵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바로잡지 못합니다.
Geometric Distortion option을 선택하면 왜곡을 자동으로 처리하고,
Vignette Removal을 체크하여 비네팅 현상을 제거하기도 하지만,
어안렌즈는 물론, 보통의 광각렌즈들도 먼저 Lens Correction을 해두고 작업하면 더 좋습니다.
122. Lens Correction
링크로 대체합니다.
* Camera Raw에서 렌즈 왜곡 교정
http://help.adobe.com/ko_KR/creativesuite/cs/using/WSb03e830bd6f770...
* 이미지 왜곡 및 노이즈 교정
http://helpx.adobe.com/kr/photoshop/using/correcting-image-distorti...
123. Auto Align Layers와 Photomerge
Auto Align Layers는 열려있는 Document의 해당 레이어들을 다중선택하고 실행합니다.
Photomerge는 새로운 Document에 파일들을 불러들이면서 실행합니다.
두 가지 모두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파노라마 이미지 만들기
http://helpx.adobe.com/kr/photoshop/using/create-panoramic-images-p...
124. Panorama Stitching시 어긋나는 현상.
많은 분들이 카메라의 수평만 잘 맞추면 되는 줄 알고 볼헤드를 좌우로 패닝하면서 파노라마 촬영을 하고,
심지어는 볼헤드 위를 90도 꺾어서 돌리며 세로사진을 찍습니다 만,
이렇게 찍은 사진은 아쉽게도 잘 이어지지 않고, 자세히 관찰하면 이음새가 끊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촬영시에 No-Parallax-Point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항목을 참고하세요.
125. No-Parallax-Point란?
먼저 링크 의 사진 두장을 보세요.
* 링크
http://www.johnhpanos.com/epcalib.htm
No Parallax Point가 맞지 않은 상태에서는 카메라가 회전하면서 그 렌즈의 위치에 따라 사진과 같이 다르게 찍힙니다.
자세한 내용과 해결방법은 위 링크의 글을 끝까지 읽던 지 아니면 다음 링크의 관련 부분을 참고하세요.
* 링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3744552
126. 노출차이와 비네팅 현상에 의한 파노라마 사진이 망가지는 현상.
AV와 같은 모드로 찍어서 각각의 사진에 노출차이가 있던지
광각렌즈의 개방 조리개로 찍으면 비네팅이 생기며,.
그 정도가 심하면 연결된 파노라마 사진에 표시가 납니다.
127.이를 극복하기 위한 촬영법.
항상 Manual Mode로, Auto White Balance도 끄고 촬영하세요.
128. 파노라마 사진의 수평이 뒤틀리는 현상
보통은 어안렌즈에서 발생합니다.
연결된 사진들이 ㄱ 자, ㄴ 자 모양을 띄는데, 이건 어지간해서는 해결이 안되고
이런 경우에는 PTGui 같은 전문 프로그램으로 작업해야 합니다.
129. PTGui
상업용 프로그램이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며,
아래 VR-Panorama 항목에서 관련링크를 참고하세요.
129-1. VR-Panorama
포토샵에서는 VR-Panorama에 쓰이는 Ericrectangular 파노라마를 만들지 못합니다.
다만, 바닥이나 천장의 정리등을 위해서 Panotools 플러그인을 포토샵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단지, No Parallax Point에 대해 설명할만한 링크가 적당한 것이 없어서
전에 작성했던 내용들을 링크로 남겨두니 참고할 내용만 참고하세요.
* 초보가 작성하는 초보를 위한 VR-파노라마 제작과정
* 개론과 준비사항 & No-Parallax-Point에 대한 이해와 촬영.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3744552
* PTGui를 이용한 Stitching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3744575
* Rendering과 포스팅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37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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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Stacking 작업
Image Stacking의 다양한 목적에 따라 많은 방식의 Stacking을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Focus Stacking'과 '같은 장소의 사진을 여러 장 찍고 지나가는 차나 사람을 지우는 방법'에 대해서만 설명합니다.
131. Stacking 작업을 위한 파일 로딩
Focus Stacking을 위해서는 레이어로,
지우기 작업을 위해서는 레이어로 읽고 다중레이어선택을 하여 Smart Object로 변환하던지,
아니면 File/Scripts/Statistics로 작업합니다.
132. 포토샵에서 포커스 스태킹 하는 방법.
* 링크로 대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142803
마크로 촬영시에 포커스 스태킹을 목적으로 슬라이딩 기능이 있는 헤드를 사용하여 앞, 뒤로 카메라를 움직이며 찍은 사진은
Auto Align기능을 선택해서 Load files into Stack 으로 읽어들여야하는데
스태킹 기능을 실행하면 별로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Align이 제대로 되지않기 때문인데, 그런 경우에는 전문 스태킹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위의 링크에 관련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스태킹 프로그램 중에 Zerene Stacker도 유명한데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133. 지나가는 사람이나 차 지우기
Stack Mode를 Median으로 지정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 이미지 스택
http://helpx.adobe.com/kr/photoshop/using/image-stacks-photoshop-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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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Animation 작업
일련의 사진들로 Gif나 동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141. Animation 작업을 위한 파일 로딩 방법.
일련의 사진들은 Load Files into stacks 명령으로 읽어들입니다.
142. Timeline 운용방법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Gif파일을 포토샵에서 열어보면 처음 화면이 맨 아래, 끝이 맨 위의 레이어에 자리 잡습니다.
먼저 Frame Animation으로 Timeline을 연 다음에 option 메뉴에서
Make frames from Layers로 불러들인 다음에 Reverse Frames 을 실행해야 원하는 순서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각 항목과 인터넷 검색을 활용하세요.
143. Gif 저장.
* 포토샵 CS6로 움직이는 GIF 파일 만들기.,.,ㄷㄷㄷㄷ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005298
144. Video 저장.
* 포토샵에서 여러장의 사진들로 Video를 만드는 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129561
149. 보다 자세한 설명.
그밖에 Cinemagraphy, 2.5D Animation, Puppet Warp를 이용한 Animation등을 포토샵에서 할 수 있는데,
일단 여기서 다루지 않으니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세요.
150. 그 외의 작업
별궤적, 타임랩스, HDR,,, 등에 관하여 차후에 설명 예정입니다.
151. 동영상 보정 작업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포토샵에서 동영상에 필터와 Adjustment Layer를 적용시킬 수가 있었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5420
152. HDR 작업
여러장의 노출을 달리한 사진을 합치는 방법과 한장의 사진을 변형하여 합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액션으로 저장하고 Batch작업을 하다보면 잘 안되는 명령인데 그런 경우에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Batch HDR 스크립트.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130421
많은 분들이 HDR 용으로 사용하는 Photomatix는 Raw 파일을 읽을 때 보통 DPP나 ACR로 읽는 Raw 파일보다 더 크게 읽어서 저장합니다.
Raw파일의 숨겨진 부분까지 읽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인데 이런 현상은 나중에 원본과 합치는 등의 작업을 할 때 불편합니다.
이 현상을 방지하려면 DPP에서 먼저 Tiff나 JPG로 저장 한 다음에 그 파일로 작업해야합니다.
153. 타임랩스
아는 만큼 적으려다가 그만둡니다.
타임랩스는 이론만 조금 공부해 본 상태라 보다 전문적인 곳에서 공부하길 추천합니다.
"으랏차의 타임랩스"를 검색해보세요.
나중에 이곳에 잘 알려지지 않은 별도의 내용을 추가토록하겠습니다.
154. 별궤적, Startrails
보통의 별궤적사진은 StarStax라는 무료프로그램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한 장씩 겹쳐질 때 마다 따로 저장할 수도 있으며, 혜성효과를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단 Raw파일을 이용한 별 궤적등, StarTrails나 StarStax로 할 수 없는 부분과 Raw 파일로 포토샵에서 작업할 때 유용한 방법들만 다룹니다.
* 별 궤적 합성프로그램.,StarStax.,.,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3812531
*Star Trails 관련 볼만한 영문 링크.
http://www.naturephotographers.net/articles0509/fv0509-1.html
별궤적 사진의 보정과 준비.
촬영 시작과 끝에 다크 프레임을 꼭 담으세요. 가능하면 여러장이면 더 좋습니다.
가능하면 Raw파일로 ACR에서 노이즈등의 처리와 Curve tool로 적당한 콘트라스트를 지정합니다.
변환을 하여 저장하던지 Done을 클릭하고 Raw 파일로 작업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의 링크는 ACR과 포토샵을 이용한 보정 과정이니 참고하세요.
http://www.behance.net/gallery/11262237/Milky-Way-Retouch
154-1. Raw 파일을 이용한 Startrails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Raw 파일도 처리 하는 별궤적 만들기 액션 다시 올립니다...,.ㅎㅎ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111555
154-2. Vortex Startrails, 회오리 별궤적
아래의 링크와 같은 별궤적을 만듭니다.
* Vortex Startrails,.하루종일 연습한 결과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25999
유저강좌란에 좋은 강좌들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링크의 궤적은 단 한 장의 점상 촬영 사진을 복사하고 중심축을 정하여 회전시키며 크기를 변경합니다.
이 과정을 액션으로 저장하고, 또 그 액션을 여러 번 실행하는 액션을 만들어서 실행하며,
작업과정에 풍경이 보이는 부분의 마스킹 같은 작업을 병행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장시간 찍은 수백장의 사진들도 포토샵에서 작업할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After Effect에서 하는 것이 너무 편합니다.
일단 관련 포토샵, After Effect 작업은 생략합니다.
글 작성중에 자료를 확인하다 Vortex Startrails를 만들어주는 스크립트를 찾았기에 소개합니다..
이 경우에는 한 장의 사진을 사용합니다.
* 별 궤적사진에 효과를 주는 스크립트..#2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category=1&no...
154-3. Comet, 혜성효과와 다른 여러가지 효과.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별 궤적사진에 효과를 주는 스크립트..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130938
링크의 확인을 하다보니 위 링크에서 들어가는 링크의 스크립트가 업데이트 되었기에 여기에 소개합니다.
다운로드 받으면 더 편하게 효과를 주는 스크립트가 있으며 회오리 별궤적을 만드는 스크립트도 있습니다.
* 별 궤적사진에 효과를 주는 스크립트..#2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category=1&no...
154-4. 별에 빛 갈라짐등의 효과 넣기
Star Spikes Pro라는 (아쉽지만) 유료인 필터를 사용합니다.
Trial 판도 똑같이 작업하는데 횟수인지 기간의 제한만 있습니다.
다른 필터들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실 이 필터가 그 중 제일 좋고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보석 사진이나 마크로 사진의 물방울에 반짝이는 효과를 주는 용도로도 쓸 수있으니
레이어 복사해서 작업한 후에 필요없는 부분은 지우거나 마스크 처리하면 됩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조금 색다르게 만든 별궤적.[만드는 방법 추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1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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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처리과정.
200. Adjustment Layer를 이용해서 보정을 해야하는 이유.
보정을 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Image/Adjustment 메뉴안에 있는 명령으로 하는 방법과 Adjustment Layer를 올려서 하는 방법,
그리고 필터를 이용하는 방법과 각종 툴을 이용하는 방법도 보정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죠.
필터와 툴을 사용하는 방법은 일단 논외로 치고,
Image 메뉴의 명령으로 보정을 하면 사진 원본의 데이타가 변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연산과정에서 버리는 소숫점의 처리에 따르는 오차가 발생하게됩니다.
(이 부분은 아래의 항목에 보다 자세히 설명)
그래서 같은 값으로 Contrast를 여러번 적용하고, 다시 그의 마이너스 값으로 Contrast를 같은 횟수로 적용하면 원본과 같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한 보정이 필요할 때에는 모르지만,
보다 섬세한 작업을 위해서는 항상 레이어로 보정하기를 권합니다.
Adjustment Layer로 보정하면 그 레이어 하나 하나가 일련의 수학 공식과도 같은 것이어서
그 공식을 모두 아래서 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며 보여주다가 나중에 Merge나 Flatten을 할 때에만 원본에 적용 시킴으로,
연산 작업에서의 오차로 인한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 언급했듯이 그 하나하나가 수학공식과 같아서 순서를 바꾸면 그 값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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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jpg파일도 16bits/Channel에서 작업하면 더 좋은 이유.
아래의 링크를 보세요.
* [그것이 알고잪다] Jpg 편집시 8bit, 16bit.,??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83050
나중에 보다 더 설명이 잘 된 링크가 있기에 추가합니다.
영문이지만 한번 둘러보세요.
8-BIT VS 16-BIT ? WHAT COLOR DEPTH YOU SHOULD USE AND WHY IT MATTERS
http://www.diyphotography.net/8-bit-vs-16-bit-color-depth-use-m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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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해야하는 이유와 각종 보정법.
보정의 이유와 각종 보정법에 대해서는 (301.)~(799.) 사이에 설명하겠습니다.
권장할 만한 보정의 순서는 (330.)에서 설명합니다.
301. 보정을 해야하는 이유.
사진을 반드시 보정을 해야하는 이유같은 건 없습니다.
하고싶으면 하면 되고, 안하고싶으면 안하면 됩니다.
그러나 당신이 보정을 안하려는 이유가 포토샵을 공부하기 싫거나 엄두가 나지 않아서라면
그건 스스로가 게으른 사람이란 뜻이고,
당신이 보정을 하지않아도 충분히 좋은 원본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만족한다면 안 해도 됩니다만,
다른 보정하는 사람들을 형편없는 사진가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어차피 눈으로 보이는 사진은 모두 보정이 들어간거라는 말이나, 필름 시절에도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보정을 했다는 등의 말들은 할 필요도 없이,
사진은 보정을 통해서 얼마든지 더 좋아질 수가 있으며, 그 과정에 당신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가미할 수도 있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당신의 사진에서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여 차후의 촬영시에 보다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을 배우게도 됩니다.
좋은 보정은 좋은 사진을 더 좋게 만들어줍니다.
나쁜 사진은 아무리 좋은 보정을 해도 좋아지지 않으며,
좋은 사진에 나쁜 보정을 하는 것도 사진을 망가트립니다.
302. 보정 방법에 대하여.
보정이란 전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야하는 것이기에
색감을 어떻게 조절하고 샤픈값을 어떻게 조절하고 하는 등의 세부적인 결정사항은 여기서 다루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단지 참고가 될만한 방법을 제시하고 관련 링크만 안내합니다.
같은 보정에 대하여도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스킬이 있으니
같은 주제로도 여러가지를 공부해야 그 중 좋은 방법을 어느정도 익힐 수 있습니다.
304. 그럼 어떻게 배울 것인가?
학원도 많고, 책도 많고, 인터넷에서 수많은 자료를 접할 수도 있지만,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전문가에게 개인교습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의 효과를 보려면 어느 정도의 기초지식이 있어야 하며 적지않은 비용이 들고,,
또한, 책이나 학원보다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취지로 이 글을 씁니다.
인터넷의 장점은,
여러 자료들을 찾기가 쉽고, 바로 링크로 들어가 내용을 볼 수도 있으며, 그 링크를 저장하여 되풀이 해서 볼 수도 있으며,
그 내용이 옳은지 틀린지를 댓글의 내용을 보거나 다른 자료들을 보면서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용이 안 듭니다.
믈론 유료강의도 있지만 잘만 찾아보면 얼마든지 무료의 좋은 강의를 찾울 수 있으며,
그 과정에 우리는 사진기술도 배우고, 사진가의 자세, 마음가짐도 배우며,
포토샵 단축키와 몰랐던 기능, 심지어는 영어도 배우게 됩니다.
305. 볼만한 강의를 찾는 방법.
그냥 한글이나 영어로 국내 포탈이나 구글에서 검색하면 됩니다.
문서로 된 강좌나 동영상, 한글이나 영어 골라서 선택하면 됩니다.
단, 조금 복잡한 내용을 찾으면 영어로 된 강의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잘 못알아듣는다고 겁내지마세요.
저 처럼 영어 잘 못해도, 그냥 화면 보면서 따라하고 너무 빠르면 다시 돌려서 보고 해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310. 권장할만한 링크
가장 기본이 되는 어도비의 링크(첫 화면의 내용은 무시하고 원하는 내용을 검색)
* 한글
http://helpx.adobe.com/kr/photoshop/topics/workspace-workflow.html
* 영문
http://helpx.adobe.com/photoshop/using/levels-adjustment.html
다음의 링크들은 모두 영문인데,
영어를 잘 해서가 아니라 사용중인 포토샵이 영문버젼이고 구글에서 찾다보니
이렇게 영문링크들만 보게되었습니다.
* Cambridge in Colour
http://www.cambridgeincolour.com/photo-editing-tutorials.htm
* DIY Photography
http://www.diyphotography.net/
* Photography Life
http://photographylife.com/
* RetouchPro
http://retouchpro.com/tutorials/
* PHLearn
http://phlearn.com/
* Photoshop Essentials
http://www.photoshopessentials.com/
* Nature Photographers Network
http://www.naturephotographers.net/enter.html
아주 다양한 세부적인 보정내용을 간단히 볼 수 있는
* 포토샵 관련 보물창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144009
인물 사진 보정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가진 Retoucher의 블로그
* Lisa Evoluer - Blog
http://www.lisa-evoluer.com/blog/
나중에 추가.
315. 권장할만한 동영상 제공자
마찬가지로 모두 영문인데 한글로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꽤 많이 있습니다.
* Ben Willmore 등을 위시한 CreativeLive Team
http://www.youtube.com/channel/UCkiC21kJxYO_eUEJ5GgFLnw
* Dave Cross
http://www.youtube.com/user/zipman11/videos?shelf_id=0&view=0&sort=...
* Tim Grey
http://www.youtube.com/user/timgreyvideos/videos?shelf_id=0&sort=dd...
* B&H Photos
http://www.youtube.com/user/BHPhotoVideoProAudio
* Adobe Photoshop
http://www.youtube.com/user/Photoshop
* PHLearn
http://www.youtube.com/user/PhlearnLLC
* Blue Lightning TV
http://www.youtube.com/channel/UCDfJlseFwUx2X0h3m5PRILA
* Photoshop Video Tutorials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3C709F0BBCCF5B2C
나중에 추가예정.
320. 쓰다가 만 포토샵 메뉴설명과 몇가지 링크.
File, Edit, Image 메뉴에 대한 설명을 링크로 정리한 내용들로
Layer 메뉴 부터는 별 의미가 없어보여서 일단 중단했습니다.
아마도 1,2,3 편을 숙지하신 분들은 나머지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포토샵을 꽤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 분들도 볼만한 내용이 있을테니 한번 살펴보세요.
* 포토샵 Menu 설명 #1. File Menu.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2403
* 포토샵 Menu 설명 #2. Edit Menu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3039
* 포토샵 Menu 설명 #3. Image Menu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4891
기타 이것저것.
* 칼라 캐스트를 제거하는 포토샵의 말도 안되게 간단한 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84829
* 포토샵에서 색상별로 명암을 조절하는 좋은 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142123
* 며칠 좌충우돌하면서 공부한 Color Lookup Table에 대한 자료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1855
330. 권장할만한 보정의 순서
한참 적다가 다 지우고 링크로 대신합니다.
영문이지만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링크
http://www.cambridgeincolour.com/tutorials/digital-photo-editing-wo...
아래의 링크는 새로 발견한 글인데 인물 사진 보정에 관한 글이지만 참고해서 볼만 합니다.
기본적인 처리 순서는 거의 모든 사진이 다 비슷합니다.
* 링크
http://www.lisa-evoluer.com/blog/my-current-retouching-workflow/
450. Blending Mode
Blending Mode는 올려진 해당 레이어의 성질만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의 레이어와 올려진 레이어를 어떤 방식으로 계산하여 보여줄지를 결정합니다.
여기서 아래의 레이어란 바로 그 한 장의 레이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의 모든 레이어들이 계산되어 보여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각 블렌딩 모드에 대해서는 아래에 있는 링크를 참고하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읍니다.
* Blending Mode에 대해서 함께 공부합시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category=1&no...
451. Overlay Blending Mode를 이용한 Dodging과 Burning
Dodge와 Burn Tool을 사용하여 작업하면 자칫 지나치게 적용한 부분을 회복시키기가 힘듭니다.
(괄호안은 단축키), 새 레이어를 올리고 (Shift_Ctrl_N), Fill 명령(Shift_F5)을 사용하여 50% Gray로 칠한 다음에 Overay로 Blending Mode를 바꾸고(Alt_Shift_O),
Brush Tool을 선택(B)하고 Foreground color 와 Background Color를 Default인 Black/White로 바꾸고(D),
사용할 색상을 바꿔가면서(X) 스프레이 옵션을 토글(Alt_Shift_P)하고 숫자나, Shift_숫자를 입력하여 Opacity와 Fill을 지정하면서 칠합니다.
숫자는 0=100%, 1=10%, 5=50%, 12=12%, 08=8% 와 같이 입력합니다.
452. Color Blending Mode를 이용한 모아레 제거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포토샵으로 원단에 생긴 모아레를 제거하는 액션을 직접 만들어 봅시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6833
470. 포토샵 필터
(아직 미완성.)
너무도 방대하니 언급이 필요한 필터만 설명하겠습니다.
각 필터들의 내용은 구글,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그중에 몇개씩 보면서 익히면 됩니다.
Smart Filter는 말 그대로 똑똑한 필터가 아니라 필터를 적용할 레이어를 Smart Object로 바꿉니다. (500. Smart Object에 대하여.) 참고
Add Noise, Add Grain등은 사진에 필름효과를 넣을 때 사용되며,
Add Noise는 어떤 부분에 블러효과를 적용하려는데 그 효과가 없을 때,
노이즈를 추가하고 블러를 시켜서 그 효과를 보는데에도 사용됩니다.
대기중에 날리는 적당한 양의 먼지가 봄날의 햇살에 반짝일 때, 우리는 뭔가 온유한,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받습니다.
동의하시나요??
바로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같은 필터라도 사용자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직접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공부하기를 권합니다.
480. 포토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부 플러그인 필터
역시, 너무도 방대하지만 생각나는대로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필터들, 그 중에 특히 색감을 바꾸는 필터들은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변화된 여러가지의 화면 중에 골라서 약간의 세부작업을 하더라도
실제로는 세부적으로 무슨 작업을 하는지 여러분이 모르기 때문이며,
그 수많은 변화들 중에 보통 사용하는 것은 몇가지가 되지 않으며,
그 정도는 얼마든지 열공에 의해 원하는 결과를 직접 액션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플랫홈을 제공하는 여러 업체들의 필터중에서도 화질이 좋은 제품은 실제로 사진작가들도 사용하고있지만 (여기서 언급은 못함)
그 분들은 아직 포토샵 공부를 안했거나 편한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이지,
그런 필터들이 너무 품질이 좋아서 도저히 우리가 흉내도 낼 수도 없기때문은 아닙니다.
그래도 권장할 만한 무료, 비교적 저렴한 필터들을 시간 나는대로 (481.) 부터 정리하겠습니다.
481. NeutraHazer
프랑스의 Auto Pano, Pano Tour등으로 유명한 Kolor 사의 비교적 저렴한 필터입니다.
Haze가 낀 풍경의 처리를 하면서 마스크 출력도 제공하는 등,
상당히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구입을 권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저도 잘 안 씁니다...ㅎㅎ
482. FFT ( Fast Fourier Transform)
고속 푸리어 변환이란 뜻의 무료 필터입니다.
스캔 한 옛 사진의 빗살무늬를 제거하는 등의 특수목적에 쓰이지만
용도는 그에 국한하지 않고 꽤 많습니다.
유저강좌에 관련내용이 있는데, 다운로드 링크는 아마 망가졌을 겁니다.
검색 끝에 32비트 포토샵에서 돌아가는 필터와, 64비트 포토샵에서도 잘 돌아가는 필터를 찾아놓았는데,
아쉽게도 링크는 찾지 못해서 나중에 소개하겠습니다..
* (2015,05.05) 일단 찾은 링크를 추가하니 확인 해보세요.
만약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은 필터에 이상이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보니 Window 용만 있으며, 설치방법은 Readme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http://pswishes.rognemedia.no/?p=14
483. PTLense
Stand Alone으로도 설치 되며 인스톨시에 컴퓨터에 설치된 포토샵의 여러 버젼을 찾아서
문답식으로 그 버젼에 해당하는 플러그 인으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의 Lens Correction 기능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며, 그 차이는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epaperpress.com/ptlens/lensCorrect.html
484. PTGui를 필터처럼 사용
말 그대로 필터처럼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포토샵의 파노라마 기능이 추출하고 남은 부분을 잘라내는 단점을 극복하고,
여러 사진의 지나가는 사람을 지우거나 살릴 때 보다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PTGui를 사용하여 여러개의 레이어를 가진 PSD 파일로 저장하고 포토샵에서 작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485. Edit in ACR for CS5, CS6
포토샵 CC에는 필터로 들어있는 기능을 CS5, CS6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Panel 입니다.
열려있는 Jpg등의 파일을 ACR에서 편집할 수 있게 해주며,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 PhotoShop CS5, CS6를 위한 Edit Layer in ACR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166757
486. 피부보정 필터들
상업적인 용도가 아니면 쓰지마세요.
사진으로 100원도 못 버는 우리들에게는 아래와 같은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a. 보정할 부분을 선택.--> 피부 톤 Gradient Map 사용.
b. 보정할 부분을 선택 --> 다른 참고할 사진에서 참고할 부분 선택 --> Match colors에서 적용.
바로 아래의 링크에 High-End Pro Retoucher의 블로그와 관련 링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피부 보정에 관한 좋은 글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93913
아래의 링크들은 그밖의 유용할 수 있는 팁입니다.
* (선택을 도와주는)Color Lookup 에서 Skin Mask 를 이용하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setsearch=id&...
* Gradient Map 을 이용한 보정 강의 (영문)
http://fstoppers.com/education/gradient-map-perfect-skin-color-6186...
* 얼굴의 그늘진 부분에 대한 개선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83136
500. Smart Object에 대하여.
Smart Object는보통의 Image 레이어와 다르게 취급됩니다.
Image Menu의 Adjustment 명령들이 대부분 작동하지 않으며,
필터를 적용하면 그 필터가 Smart Object에 부속된 Function처럼 자리잡으며
언제든지 필터의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여러장의 사진들을 하나의 Smart Object로 만들어서 Stack Mode를 이용한 합성을 할 수 있으며,
썸네일을 더블클릭하는등의 방법으로 다른 임시 가상 저장공간에 위치하는 Document에 레이어들로 열리게 하여 편집하고 Save하여
원래의 Smart Object의 내용이 변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Smart Object를 이용하여 편집하는 것을 원본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비파괴 방식 편집"이라 부르며,
이미지 회전의 반복, 확대와 축소의 반복 등에 의해서 화소가 망가지는 현상도 최종 결과에 지정된 회전과 크기만 영향받기에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가지의 장점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http://helpx.adobe.com/kr/photoshop/using/nondestructive-editing.ht...
*
http://helpx.adobe.com/photoshop/using/nondestructive-editing.html
*
http://helpx.adobe.com/kr/photoshop/using/create-smart-objects.html...
600. Mask에 대하여.
처음에 무척 개념이 잡히지 않아서 힘들었던 부분인데 자꾸 만져봐야 이해가 가게됩니다.
Tool에서 마스크 작업을 하지 말고, 다른 어떤 곳에 있는 마스크도 아직은 건드리지 말고 오직 Layer Panel에서만 이해가 갈 때 까지 다루어보세요.
포토샵 격언과도 같은 "Black Block, White Reveal", 검정은 감추고 백색은 보여줍니다.
레이어 Panel에서 Add Layer Mask 버튼을 클릭하여 마스크를 백색으로 올릴 수 있으며,
Alt_Add Layer Mask 버튼을 클릭하여 마스크를 검정색으로 올릴 수 있읍니다.
어느 일부분을 선택한 다음에 버튼을 눌러서 그 부분만 백색으로 표현하는 마스크를 올리고,
역시 Alt키와 함께 반대로도 올립니다.
백색의 마스크 썸네일을 선택한 상태에서 일정부분을 선택하고 Delete 키를 눌러 그 부분을 검정, 즉 안보이게도 바꾸고,
Shift 키와 함께 마스크 썸네일을 클릭하여 그 마스크의 작동을 잠시 Cancel 시킬수도 있고,
Alt 키와 함께 클릭하면 전체화면으로 볼 수 있으며,.
Ctrl 키와 함께 클릭하면 백색부분을 선택합니다.
Ctrl_Shift와 함께 다른 마스크 썸네일을 클릭하여 백색부분을 추가하고
Ctrl_Alt와 함께 다른 마스크 썸네일을 클릭하여 백색부분을 빼고,
Ctrl_Alt_Shift와 함께 다른 마스크 썸네일을 클릭하여 공통부분만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Ctrl_I로 검정과 백색을 반전시키며,
마스크의 경계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회색을 칠하면됩니다.
Adjustment Layer를 올리면 항상 함께 생기는 마스크들도 같은 원리이며,
여러개의 Adjustment 내용들을 동일한 부분에만 적용시키려면 그 Adjustment Layer들이 속하는 Group 레이어에 마스크를 추가하면 됩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Layer Group을 이용해 대상과 배경을 따로 보정하는 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50484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외우고 가세요.
"Black Block, White Reveal", 검정은 감추고, 백색은 보여줍니다.
그럼 회색은?
희석해서 보여줍니다......ㅎㅎㅎㅎ
650. 각종 Selection에 대하여.
참으로 어렵고 아무리 해도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Selection입니다.
여러가지의 툴과 Refine Edge, Feather 등을 이용하며 Selection을 더하고 빼고 등의 작업에 숙달되어야 어느 정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는 Lab color 모드에서 Channel Panel을 이용해서 select 하는 방법에 관한 링크이며
좋은 강의들이 보일 때 마다 차후에 링크를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 Cutting out Hair in Photoshop in Lab Color
http://photoshopper27.blogspot.com/2010/06/cutting-out-hair-in-p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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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Framing, Resize, Sharpen
(810.)~(870.) 사이에 설명합니다.
810. Framing
액자작업이 아니고 사진의 크롭, 회전등, 원하는 부분을 보기좋게 구성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리사이즈야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수평을 맞추거나 원근감을 조절하기 위해 사진을 회전하고 일부분만을 늘리는 등의 작업은 사진의 화소를 나쁘게 만듭니다.
이는 Preference 에서 아무리 좋은 방식의 Interpolation을 지정해도 생기는 현상으로,
간단하게 가는 직선을 긋고 매우 크게 확대해서 회전시키는 등의 작업을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도저히 수평이 안 맞은 사진을 그냥 보여주란 뜻은 아닙니다.
(500.)의 Smart Object를 사용하던지, 모든 작업이 끝나가는 무렵에 딱 한 번에 끝내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한 번 체크 버튼을 누르면 화소에 변경이 가해지며,
다시 한번 작업한 후에 또 체크를 누르면 변경된 화소가 또 변경되면서 점점 더 망가져갑니다.
850. Resize
리사이즈는 웹 포스팅, 블로그 게시 등의 목적으로 합니다.
주로 Image/ Image Size 에서 픽셀수를 재 지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하는 것이지
요즘 포럼에 가끔 보이는 분들처럼 저장할 때 저장 품질을 낮추어서 저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장품질을 낮추는 것은 어떤 이유로 파일의 크기를 작게 만들 필요가 있을 때 하는 것이지 사진의 사이즈를 바꾼 것이 아닙니다.
Ctrl_1 키를 누르면 내 사진이 저장될 크기를 100% 확대해서 볼 수 있으며, 바로 그 크기로 저장됩니다.
CS5인가 CS6부터 Interpolation option이 다른데,
여러가지 option중에 Bicubic Auto를 지정하면 작게 리사이즈할 때 샤픈이,
크게 리사이즈할 때 블러가 약간씩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의 Default Option은 Preference/General에서 바꾸며 이 곳에서 지정한 방식이 모든 Image 변형 관련 기능에서 같이 적용됩니다.
Transform, Crop, Straighten,,,등등의 변형후에 새로운 자리에 위치할 색상을 결정하는 방법을 지정하는 것이지요.
Nearest Neighbor, Bilinear 방식은 그 자체만으로도 보기싫은 샤픈효과(때로는 블러)가 적용되는 효과가 있으며,
Bicubic Auto로 작게 리사이즈할 때 적용되는 샤픈도 여러번 반복하면 보기싫어집니다.
그럼으로, 단 한 번에 끝내고 필요시에 적당한 블러나 샤픈을 추가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870. Sharpen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진에 시선을 붙잡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데 참 쉽지않은 작업입니다.
샤픈을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반 샤픈, 언샵 마스크, High Pass Filter를 이용한 샤픈등,
그 어떤 샤픈 방법도 흔들린 사진이나 핀이 안맞은 사진을 보기좋게 바꾸지는 못합니다.
범죄 수사등의 목적으로 식별이 가능하게 만드는 데에 더 유용합니다.
샤픈이란 교차부분의 부분대비를 강하게 하여 블러가 생긴 곳에서 원하는 샤픈을 추출하려다보면
경계선에 그 블러의 크기에 해당한다 할 수 있는 크기의 흰 선이나 검정선이 생기게 됩니다.
결국은 어느 수준에서 타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샤픈이며,
타협할 수 없다면 엄청난 수작업을 해야하며,
사실, 샤픈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 보다는 좋은 원본 사진을 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게 좋은 원본사진에 각자의 좋은 방법으로 아주 미세한 샤픈을 추가하면서 불필요한 부분은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인터넷 보면서 꽤 좋은 방법의 샤픈이 있기에 만들어 보았으니 참고하세요.
* 좋은 샤픈 액션 하나 직접 만들어 봅시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0092
블러가 있는 사진은 아무리 좋은 샤픈을 해도 보기 좋아지지 않습니다.
오직 적당한 정도에서 타협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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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Save 할 때 모드 변환의 차이
아직 미완성.
(210.)의 링크에 있는 내용 참고.
950. 스크립트와 각종 부가기능에 대해서,,
본문에 여러번 등장하는 단어인 스크립트란 File메뉴의 Scripts 항목에 있는 것과 같은
일련의 자동화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포토샵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java script 기반의 언어로 만들어지며 그렇다고 100% 호환은 아닙니다.
Utility 폴더에 있는 Extend Script Toolkit으로 편집하면서 interprenter 처럼 실행시킬 수도 있고,
보통은 포토샵의 부족한 기능이나 액션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한편,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동안 Dialog박스가 열려있는 상태에서는 포토샵 작업을 할 수가 없으며,
그 작업을 가능케 하려면 Panel로 만들어야합니다.
Panel을 만드려면 Configurator를 이용해 실행버튼을 나열하는 정도의 간단한 Panel을 만들 수 있으며,
Flash builder와 Extension builder를 사용해서 보다 복잡한 Panel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플러그인 필터는 보통 C++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서 만든다고 하는데,
그에 관한 내용은 전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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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각종 파일의 저장방법.
(아직 미완성.)
* 여러개의 오픈된 파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방법과
* Export Layers to Files 로 저장시 파일이름 앞에 생기는 Prefix 처리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33602
보다 향상된 인터페이스와 빠른 저장속도를 제공하는 별도의 Export Layers to Files 스크립트
*포토샵에서 Export Layer to files 사용이 불편한 분들은 보세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90202
* 다수의 레이어들에 일정한 Adjustment Layer를 적용하고 저장하는 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270114
* 포토샵에서 다중레이어들의 이름을 바꿀 때.,.,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10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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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드디어 1,000랩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제 이와 같은 저장장치가 10개가 되면 꿈에도 그리던 만랩의 내공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아래 부터는 스르륵 점수와 당신의 내공 점수를 맞바꾸는 행위이니....
이하 생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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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의 관련링크를 시간나는대로 적겠습니다..
* 카메라 장비에 관한 모든 것
http://www.the-digital-picture.com/Site-Index/
* 촬영에 관한 모든 것
http://photographylife.com/photography-tips-for-beginners
* 렌즈의 광학적인 특성에 대한 설명.
http://toothwalker.org/sitemap.html
* DPP 4.21 다운로드 링크
http://usa.canon.com/cusa/support/consumer/eos_slr_camera_systems/e...
XnView의 링크는 선호도의 차이와 오해에 따른 분쟁이 생길지 모르니 여기서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검색하다가 혼란이 생기는 분들을 위해서 추가 설명을 덧붙이는데,
검색하다가 Kolor에서 제공하는 XnView로 들어가면 그 곳은 유료입니다.
본사에 들어가도 두 가지의 버젼이 있는데 그 중에 MP 버젼을 받으세요.
다운로드 버튼은 아래에서 잘 보아야 하며 자칫 위에서 다른 버튼을 클릭하면 이상한 프로그램이 설치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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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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